국민연금 리밸런싱 했지만 매물 폭탄 없었다

국내소식·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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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연금이 리밸런싱을 재개한 7월 1일부터 9월 28일까지 코스피 순매도액은 2198억원이었습니다. 당초 수십조원의 순매도가 쏟아져 나올 것으로 예상했지만 코스피가 하락하면서 국내주식 평가액이 감소해 매도 압력이 줄었습니다. 국내주식 비중은 지난 6월 말 29.1%에서 지난 18일 24.4%로 감소한 것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현재 국내주식은 SAA와 TAA를 합산하면 28.8%까지 운용할 수 있습니다. 리밸런싱 기간 동안 가장 많이 매도한 종목은 SK스퀘어로 7월 이후 1조 3649억원 팔았고, 같은 기간 SK하이닉스를 1조 5021억원 순매수하면서 가장 많이 산 종목이 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