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갤러리아 상한가 직행, 신설법인 기대감

국내소식·3시간 전

news main thumbnail
한화갤러리아가 29.96% 급등한 3340원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이번 상한가는 한화그룹의 지배구조 개편 소식과 함께 새롭게 설립될 신설법인에 대한 투자자들의 기대감 때문입니다.
최근 한국거래소는 ㈜한화의 분할 신설법인인 한화머시너리앤서비스홀딩스에 대해 유가증권시장 재상장 적격 결정을 내렸다고 발표했습니다. 이는 한화그룹이 추진 중인 사업 구조 재편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음을 시사하는 지표가 되었습니다.
한화는 지난 1월 이사회를 통해 대대적인 계열사 통합 및 분할 계획을 의결한 바 있습니다. 한화는 한화비전, 한화모멘텀, 한화세미텍, 한화로보틱스 등 첨단 기술 중심의 테크 분야 계열사와 한화갤러리아, 한화호텔앤드리조트, 아워홈 등을 아우르는 라이프 분야 계열사를 총괄하는 한화머시너리앤서비스홀딩스 설립을 의결했습니다.
이번 인적 분할 작업은 6월 임시주주총회 등 주주들의 의견 수렴과 관련 절차를 거치게 되며, 모든 과정이 차질 없이 진행될 경우 7월 중에 최종 완료될 예정입니다.
현재 한화그룹의 3남인 김동선 한화갤러리아 부사장이 이번 신설법인의 키를 쥐고 이끌어갈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한화갤러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