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LG유플러스

KT 소액결제 피해 하루 만에 50건 늘어 총 124건

국내소식·9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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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소액결제 피해 사례가 하루 만에 50건이 늘어 총 124건이 됐습니다. 개인정보위원회는 KT와 LG유플러스에 대한 구체적인 사건 경위와 개인정보 유출 여부를 확인할 예정입니다. 미국 보안 전문지 프랙은 KT 및 LGU+ 등 해킹 정황이 담긴 보고서를 공개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