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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두나무 연합했지만, 키움증권은 투자의견 하향
국내소식·1주 전

키움증권이 네이버에 대한 투자의견을 매수에서 비중확대(Outperform)로 하향했습니다. 키움증권은 "두나무와 네이버파이낸셜 간의 주식 교환에 따른 경쟁력 강화가 전망되지만, 본질적으로 인공지능(AI) 백본(기반기술) 경쟁력이 글로벌 빅테크 대비 열위다. 빅테크 AI 서비스 강화에 따라 기존 검색 등 광고 비즈니스 헤게모니 약화가 잠재적 리스크로 작동할 수도 있다"라고 설명했습니다. 키움증권의 네이버 목표주가는 30만원으로 유지했습니다.(📷네이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