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하이닉스 노사, 수정 잠정합의안 마련
국내소식·4시간 전

SK하이닉스 노사가 올해 임금 및 단체협약 수정 잠정합의안을 마련했습니다. 수정안 핵심은 성과급 지급 비율 조정입니다. 기존 잠정합의안에서는 초과이익분배금(PS)의 40%를 현금, 60%를 주식으로 지급하는 구조였지만 수정안에서는 각각 비중을 50%로 맞췄습니다. 지난달 25일 SK하이닉스의 첫 잠정합의안은 전임직 노조 조합원 투표에서 반대 7535명, 찬성 7510명으로 부결됐습니다. 수정 잠정합의안은 이달 15~16일에 진행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