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바이오로직스, 노조 2차 파업 미뤄져

국내소식·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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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바이오로직스 노조가 2차 총파업 계획을 재검토 중입니다. 법원이 파업 기간에 9개 생산공정의 정상 운영을 유지하도록 하는 사측의 가처분 신청을 받아들였습니다. 따라서 21일 예정했던 집회는 취소됐습니다. 노사간 갈등은 임금 인상과 성과급 입장 차이에서 발생했습니다. 사측은 기본급 6.2% 인상 등을 제시했는데 노조는 기본급 9.5% 인상, 영업이익의 15%에 해당하는 성과급 지급 등을 요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