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앞으로 더 간다! 목표주가 20만원
국내소식·1개월 전

삼성전자에 대한 증권사 목표주가가 20만원으로 상향 조정됐습니다. 미국 테슬라의 인공지능(AI) 사업 확대에 따른 수혜와 올해 170조원대의 영업이익 달성 전망에 여전히 저평가 됐다고 보고 있습니다.
키움증권은 삼성전자를 반도체 업종 내 최선호주로 꼽았습니다.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를 기존 17만원에서 20만원으로 올렸습니다. "삼성전자의 주가는 범용 메모리의 가격 급등, HBM4의 가격 전망치 상향 조정, 파운드리 실적 회복 등이 반영되며 당분간 강세가 지속될 것이다"라고 예상했습니다. 키움증권은 삼성전자의 올해 영업이익을 전년보다 290% 상승한 170조원으로 상향했습니다.
KB증권도 삼성전자에 대해 반도체 업종 최선호로 평가했습니다.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를 20만원을 유지했습니다. "삼성전자는 테슬라의 옵티머스, 로보택시, 자율주행의 핵심 두뇌 역할을 담당하는 AI 칩, AI5(공급 점유율 50%)와 AI6(공급 점유율 100%)를 내년부터 텍사스 테일러 공장에서 본격 양산할 것이다"라고 밝혔습니다.
삼성전자는 테슬라에 차량용 5G 모뎀을 공급하는 계약을 체결한 상태입니다. 현재 5G 모뎀의 개발을 마치고 테스트 중으로 이번 상반기에 공급이 예정되고 있습니다. 초기 생산 물량은 로보택시에 적용되며 이후 일반 차량으로 확대될 예정입니다.
삼성전자와 테슬라는 지난해 7월 28일 총 22조 7648억원 규모의 AI6 파운드리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따라서 삼성전자 파운드리 실적이 지난해 7조원 적자에서 2027년에는 흑자 전환이 가능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삼성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