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증시 4거래일 연속 상승

해외소식·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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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26일(수) 미국증시는 다우 0.67%, S&P500 0.69%, 나스닥 0.82% 상승 마감했습니다. 추수감사절 연휴를 앞두고 4거래일 연속 상승을 이어갔습니다. 인공지능(AI) 기술주의 강세와 연방준비제도(연준)의 금리인하 기대가 증시를 끌어올렸습니다.
이날 AI 투자 심리 회복에 기술주가 힘을 냈습니다. 오라클은 도이체방크가 매수 의견을 유지하고 "매력적인 진입 기회를 제공한다"고 말해 4.02% 상승했습니다. 엔비디아도 최근 조정에서 벗어나며 1.37% 상승, 브로드컴도 3.26% 올랐습니다. 매그니피센트7 종목인 마이크로소프트 1.78%, 테슬라 1.71%, 애플 0.21% 올랐지만 메타와 알파벳은 각각 0.41%, 1.04% 빠졌습니다.
연준의 12월 기준금리 인하 기대가 지속적으로 올라가고 있습니다. Fedwatch에 따르면 시장은 12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에서 금리를 0.25%p 인하할 가능성을 약 85%로 반영하고 있습니다.
케빈 해셋 백악관 국가경제위원회(NEC) 의장이 차기 연준 의장 유력 후보로 거론되고 있다는 점이 긍정적으로 작용하는 듯 합니다. 그는 트럼프 대통령의 금리 인하 선호와 입장을 같이하고 있으며 현재 후보군 중에서 가장 비둘기파로 평가 받고 있습니다.
월가는 증시가 다시 강세를 보일 것이라는 기대가 강한 상태입니다. 도이체방크는 S&P500이 2026년 말 8000, JP모건 7500, 소시에테제네랄은 7300을 목표치로 제시했습니다. 미국증시는 추수감사절인 27일 휴장하며, 28일(금)에는 오후 1시(미 동부시간)에 조기 폐장합니다.
😱스트래티지, 비트코인 매수 일시중단
비트코인 매입을 지속적으로 해오던 스트래티지가 암호화폐 하락 속에 비트코인 매수를 일시 중단했습니다. 스트래티지는 통상 매주 월요일에 비트코인 매수 사실을 발표하지만 이번 주에는 침묵했습니다. 비트코인 시세가 고점 대비 큰 폭으로 하락해 시장에서는 추가적인 레버리지 청산 가능성과 바닥 확인론이 팽팽하게 맞서고 있습니다.
💸HSBC, 오픈AI가 2030년까지 300조 추가 펀딩 필요
HSBC 은행은 오픈AI가 2030년까지 최소 2070억 달러(약 303조원)의 추가 자금 조달이 필요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HSBC는 오픈AI가 확보한 총 전력 기반 컴퓨팅 용량은 36기가와트(GW)달해 계약의 총 누적 비용을 최대 1조 8000억 달러(약 2638조원)로 추산했습니다. 이랬을 때 오픈AI가 연간 약 6200억 달러(약 908조원)의 데이터센터 임대 비용을 부담하게 될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