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이노텍, 미국 라이다 기업 투자 성공적
국내소식·3시간 전

LG이노텍 주가가 8.04% 오른 57만 8000원에 장을 마쳤습니다. LG이노텍이 지난해 투자한 미국 라이다 기업 아에바의 지분 가치가 상승한 것이 강세 배경입니다. LG이노텍이 지난해 8월 취득한 아에바 지분은 당시 약 452억원이었는데 현재 주가와 환율 등을 반영하면 약 730억원으로 추산되고 있습니다. LG이노텍은 아에바와 라이다 공동개발에도 나섭니다. 아에바는 올해 하반기 단거리 4차원 라이다 옴니를 고객사 검증 및 시험 공급을 진행하고, 내년에 생산에 들어갈 계획입니다. 옴니는 양사가 협업에 나선 이후 처음 출시하는 제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