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9거래일 연속 상승

국내소식·17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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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이 5.3원(0.36%) 상승한 1473.7원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지난해 12월 23일(1483.6원) 이후 최고치입니다. 원·달러 환율은 작년 12월 30일부터 9거래일 연속 올라 2008년 2월 29일부터 3월17일까지 기록한 12거래일 연속 상승 이후 최장 상승 기록을 경신했습니다. 현재 엔화 약세, 달러화 강세 분위기에 수급상 달러 매수가 많다보니 원·달러가 오르고 있습니다. 정부가 여러 대책을 내놓으면서 원·달러의 상승이 잠시 주춤하는 듯 했으나 완전히 기대를 꺾지 못한 것으로 보입니다.(📷네이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