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비디아, 네이버 3대 주주 등극! 1.5조 투자에 주가 폭등

국내소식·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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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주가가 8.43% 오른 22만 5000원에 장을 마감했습니다. 장중 한때는 13% 이상 급등하기도 했습니다. 주가 상승은 개장 전 발표된 공시였습니다. 네이버는 기타자금 조달을 위해 엔비디아에 1조 4809억원 규모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신주 발행가액은 20만 4500원이며, 납입일은 10월 30일, 신주 상장 예정일은 11월 20일입니다.
이번 투자가 완료되면 엔비디아는 유상증자 후 기준 네이버 지분 4.4%, 자사주 소각 후 기준으로는 4.5%를 보유하게 됩니다. 국민연금공단과 블랙록에 이어 네이버의 3대 주주가 됩니다. 여기에 더해 네이버는 1조 170억원 규모의 자사주 소각을 발표하며 주주가치 제고에 대한 의지를 나타냈습니다.
증권가에서는 이번 협력을 매우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있습니다. 네이버가 안정적인 GPU 공급선과 대규모 자금 조달 기반을 동시에 마련하면서, 핵심 신사업인 AI 팩토리 사업이 본격적인 궤도에 오를 것이란 분석입니다.
(📷nvidia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