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블루웨이브 유력해지자 이차전지주 강세
국내소식·19분 전

미국 상원의원 중간 선거에서 현재까지 민주당이 경합지역을 싹쓸이하며 다수당 지위 확보를 확실시하고 있습니다.
주요 지역별 개표 현황을 살펴보면 텍사스주, 캔자스주, 오하이오, 아이오와, 메인주를 비롯해 노스캐롤라이나와 사우스캐롤라이나 등 7곳을 민주당이 모두 휩쓸면서 53석을 확보해 상원 다수당을 차지할 전망입니다.
미국의 에너지 정책과 친환경 산업 지원 방향은 국내 배터리 기업들의 사업 환경과 밀접하게 맞물려 있습니다. 민주당의 승리 가능성이 커지면서 빅테크 및 AI 관련주에는 규제 강화 우려가 부담으로 작용한 반면, 인플레이션 감축법(IRA)의 지속적인 수혜가 기대되는 이차전지 등 친환경 테마주는 강한 반등을 보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