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 항공유 가격 부담에 폭락

국내소식·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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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이 별도 재무제표 기준으로 3분기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25.8% 증가한 5조 448억원을 기록했습니다. 영업이익은 같은 기간 11.9% 증가한 4212억원을 기록했습니다. 영업이익 증가율이 매출 상승폭보다 낮은 것은 유가 강세에 따른 유류비 부담 때문입니다. 순이익은 9297억원으로 전년 동기 919억원과 비교해 10배를 넘어섰습니다. 대한항공 주가는 10.52% 하락한 2만 6350원에 마감했는데 중동 전쟁이 장기화하면서 항공유 가격 등 연료비 부담이 이어질 가능성을 우려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