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기, 대규모 수주 계약 체결
국내소식·2시간 전

삼성전기가 북미 메모리 고객사와 3605억원 규모의 패키지기판 공급계약을 체결했습니다. 계약 물량의 대부분이 BGA 기판으로 구성됐으며 일부 SSD향 ABF 기판이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번 BGA 기판 계약 규모는 약 3000억원 수준으로 2025년 삼성전기 BGA 매출액의 약 26%에 해당하는 규모입니다. 다만 호재에도 불구하고 이날 주가는 1.28% 하락한 115만 5000원에 마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