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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소액결제 사건, 주범은 중국에 따로 있다?

국내소식·19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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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소액결제 사건의 중국인 용의자들이 "시키는 대로 했을뿐이다."라고 말하면서 주범이 따로 있는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이번 KT소액결제 사태는 불법 소형 기지국 장비를 차량에 싣고 수도권 지역 곳곳을 다니며 피해자들의 휴대전화 개인정보를 무단 탈취해 소액 결제를 한 것으로 파악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