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반도체

유가증권 공매도 잔고 10조원 돌파

국내소식·5시간 전

news main thumbnail
유가증권시장 공매도 잔고금이 10조원을 넘어서면서 공매도 물량이 국내 증시의 하락 압력으로 작용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습니다. 공매도 순보유 잔고금액은 지난 5일 기준 10조 70억원으로 집계됐습니다. 지난 5일 기준 시총 대비 공매도 순보유 잔고금액 비중이 높은 종목은 한미반도체(6.05%), SKC(5.32%), 호텔신라(4.77%), 신성이엔지(4.18%), 두산퓨얼셀(3.52%) 등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