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위메이드

네이버, 위믹스 전액 손상처리

국내소식·2시간 전

news main thumbnail
네이버는 위믹스 86만 700개를 회계상 전액 손상처리했습니다. 네이버는 2020년부터 위믹스와 파트너십 계약을 맺고 위믹스를 보유해왔습니다. 취득원가는 33억 2600만원입니다. 위믹스는 국내 게임업체 위메이드가 자회사를 통해 발행한 가상자산으로 지난 2월 28일 가상화폐 지갑 해킹으로 90억원 규모의 위믹스 코인을 탈취 당한 후 2번째 상장 폐지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