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110조 주주환원에 삼성생명·삼성물산 상승
국내소식·1시간 전

삼성전자가 최대 110조원 규모의 주주환원 계획을 내놓자 삼성전자 지분을 보유한 삼성생명이 8.60% 오른 30만 95000원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삼성물산은 5.59% 오른 38만 7500원에 장을 마감했습니다. 주주환원에 따른 배당수익 증가 기대감이 반영된 것입니다. 삼성전자가 3분기 30조원 규모의 현금배당을 실시하면 삼성물산은 약 1조 7000억원의 배당을 받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삼성물산은 관계사로부터 받은 배당수입의 최대 70%를 주주에게 배당하는 정책을 시행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