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슬라
트럼프, 일론머스크에게 "보고 싶었다"고 말해
해외소식·2시간 전
트럼프 대통령과 일론머스크가 찰리 커크의 장례식에서 재회했습니다. 두 사람은 악수한 뒤 대화를 나눴는데, 보도에 따르면 트럼프는 일론머스크가 옆에 앉자 "어떻게 지내? 그래서 일론, 이야기하고 싶어 했다고 들었는데"라고 말했고, 머스크는 어깨를 으쓱했습니다. 그 뒤에 트럼프 대통령은 "일이 잘 풀려 정상으로 돌아오도록 노력해보자"라고 머스크에게 제안했습니다. 머스크는 고개를 끄덕였고 트럼프는 그의 손을 양손으로 꼭 붙잡고 "보고 싶었다"라고 말했다고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