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데이터센터가 불러온 대호황" 광통신 관련주 폭등

국내소식·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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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증시에서 광학 부품 기업 코닝이 통신업체 버라이즌과 내년부터 2032년까지 8000만 마일 이상의 고밀도 광섬유를 공급하기로 계약했다는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이에 글로벌 광통신 인프라 수요 확대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면서 국내관련 종목들의 강세를 이끌었습니다.
광통신 및 RF통신용 패키지를 제조하는 전자부품 기업 RF머트리얼즈 주가는 22.46% 오른 4만 2300원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RF머트리얼즈는 광통신 및 통신용 패키지가 주요 제품이며 미국 광통신 기업 루멘텀에 관련 부품 패키지를 공급하고 있어 시장이 확대될 때 수혜를 받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특히 최근 AI 데이터센터 투자가 확대됨에 따라 대규모 데이터를 빠르게 전송하기 위한 광통신 인프라 수요가 급증할 것이라는 전망이 관련주에 대한 투자심리를 뒷받침하고 있습니다.
한편, 시장 전반의 온기에 광통신주인 머큐리(30.00%)가 상한가, 라이콤(14.10%), 대한광통신(9.20%), 빛과전자(4.67%) 등도 큰 폭으로 상승하며 장을 마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