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케미칼 3분기 적자 확대
국내소식·10시간 전

롯데케미칼이 올해 3분기 매출 5조 3951억원, 영업손실 2814억원을 잠정 기록했습니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2.7% 증가했지만 영업손실은 더 커졌습니다. 3분기에 원료, 제품 가격의 변동성이 확대됐고 해상운임 상승 등 원가 부담이 커지면서 적자 전환했습니다. 롯데케미칼은 대내외 경영환경의 불확실성 속에서 경쟁력 확보를 위해 사업재편을 추진하고, 고부가 중심의 사업구조 전환으로 안정적인 수익 기반을 갖출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