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진스 독자활동 금지 확정, 재항고 포기

국내소식·1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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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진스 멤버 5명은 전날 자정까지 기획사 지위 보전 및 광고 계약 체결 등 금지 가처분 인용 결정을 유지한 항고심 재판부에 재항고장을 제출하지 않았습니다.
이에 뉴진스 멤버들의 독자 활동을 금지한 법원의 가처분 결정이 확정됐습니다.
뉴진스는 가처분을 포기하고 본안소송에 집중할 것으로 법조계는 보고 있습니다.
뉴진스 독자활동 금지 확정, 재항고 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