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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두나무와 합병 확정된 바 없다고 재공시

국내소식·1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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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가 두나무와의 주식 교환 추진 보도와 관련해서 다양한 협력을 논의하고 있으나 확정된 사항이 없다며 공식 입장을 재차 밝혔습니다. 네이버는 추후 구체적인 내용이 확정되는 시점 또는 3개월 이내에 재공시하겠다고 설명했습니다. 추후 재공시 시점은 내년 1월 23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