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 네타냐후, 노벨평화상 후보로 트럼프 추천
해외소식·8시간 전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가 트럼프 대통령을 노벨평화상 후보로 추천했습니다.
네타냐후 총리는 "트럼프 대통령은 이 순간에도 평화를 만들어가고 있다. 한 나라, 한 지역에서 또 다른 나라로 평화를 만드는 그를 노벨상 위원회에 후보로 추천했다. 그는 수상 자격이 충분하며 마땅히 받아야 한다"라고 말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당신(네타냐후 총리)이 이렇게 말씀해 주셔서 매우 의미가 있다"라고 화답하며 노벨평화상을 원한다는 점을 숨지지 않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