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생명, 두나무 지분 인수 검토

국내소식·4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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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생명이 5.83% 오른 17만 600원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장중 17만 6900원까지 오르며 52주 신고가를 경신했습니다. 삼성증권도 1.46% 오른 8만 3600원에 장을 마쳤습니다.
이날 주가 상승은 삼성금융 계열사가 가상자산 거래소 업비트 운영사인 두나무 지분 인수를 검토하고 있다는 보도가 영향을 미쳤습니다.
삼성생명·삼성증권을 포함한 삼성금융 계열사는 두나무의 주요 주주인 카카오인베스트먼트와 구주 거래 가능성을 논의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카카오인베스트먼트가 보유한 두나무 지분 약 8%를 매입하는 방안이 검토되고 있습니다.
해당 거래가 성사되면, 삼성금융 계열사는 전통 금융 중심의 사업에서 벗어나 디지털자산 관련 사업으로 확장할 수 있는 발판이 마련됩니다.
삼성금융 계열사가 중장기적인 신사업 전략 차원에서 검토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습니다.
(📷삼성생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