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SK하이닉스 각각 5%대 상승
국내소식·1시간 전

삼성전자는 5.67% 오른 22만 3500원, SK하이닉스는 5.81% 오른 129만 4000원에 마감했습니다. 전날 급락에 따른 반발매수세와 중국 기업들이 엔비디아에 350억 달러 규모의 제품을 주문했지만 공급부족으로 5∼10%만 공급받을 수 있다는 소식이 투자심리를 자극했습니다. 게다가 일론머스크가 스페이스X 컨퍼런스콜에서 AI 컴퓨팅 수요가 공급을 크게 초과하고 있다고 밝힌 것도 긍정적으로 작용했습니다. 최근 AI 기업의 매출 증가세가 둔화되고 일부 데이터센터 사업자의 자금조달 부담이 커지는 등 우려가 가중되는 가운데 나온 호재라 더욱 의미가 깊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