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이재용, 미국 재계모임 출장 후 "열심히 하겠다"
국내소식·7시간 전

글로벌 재계 거물들의 사교 모임인 ‘선 밸리 콘퍼런스’ 행사에 참석한 뒤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귀국했습니다. 올해 행사에는 아마존의 CEO와 제프 베이조스 창업자, 빌 게이츠, 메타 CEO, 애플 CEO, 구글 CEO, 오픈AI CEO 등이 참석했습니다.
이재용 회장은 "여러 일정을 하느라 피곤하다"고 말했으며, 하반기 실적 개선 전망에 대한 질문에 "열심히 하겠다"고 짧게 답한 뒤 현장을 떠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