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하이닉스·삼성전자 주가 반등, 얼마만이야?

국내소식·4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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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가 2.62% 급등한 21만 5500원에 장을 마쳤습니다. 장 중 한때 22만 2500원(5.95%)까지 오르기도 했습니다. SK하이닉스 주가는 0.79% 오르는데 그치며 127만 2000원에 마감했습니다. 장 오후에 132만5000원(+4.99%)에 거래됐으나 장 마감을 앞두고 상승 폭의 대부분을 반납했습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주가가 상승한 것은 각각 9거래일과 8거래일만에 처음입니다. 이달 6일부터 15일까지 삼성전자는 23.9%, SK하이닉스는 31.5% 떨어졌는데, 과한 낙폭에 반발매수가 유입됐습니다.
추가로 전날 미국증시의 투자심리가 회복된 점도 국내 반도체주에 영향을 줬습니다. 미국 국채금리가 큰 폭으로 하락했고, 무엇보다 젠슨 황 CEO가 AI데이터센터 기업 코어위브의 재무건전성이 개선되고 있다고 언급한 것이 안도감을 불러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