젠슨 황, 방한 기대에 LG그룹주 폭등
국내소식·9시간 전

이번 주 엔비디아 젠슨 황 CEO가 한국을 방문해 국내 기업들과 AI 협업을 논의 할 것이라는 기대감에 LG전자가 29.86% 오른 38만 500원에 장을 마쳤습니다. 게다가 LG씨엔에스(26.27%), LG(13.10%), LG전자우(29.99%), LG이노텍(4.94%) 등 LG그룹주들도 최고가를 기록했습니다. 지난달 29일에 이어 2거래일째 급등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젠슨 황 CEO는 1일 부터 대만에서 열리는 GTC 타이베이에서 주요 일정을 마친 뒤 5일, 한국을 방문할 예정입니다. 특히 이번 회동에서는 구광모 LG그룹 회장을 만나 피지컬 AI에 대한 협력 확대를 논의할 예정입니다. 추가로 LG AI연구원을 비롯한 LG이노텍, LG유플러스 등 계열사와도 논의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지난해 10월 말 젠슨 황 CEO는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과 치킨집에서 깐부회동을 하며 큰 화제를 모은 적이 있습니다. 그 이후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주가가 크게 올랐는데, 시장은 이번에도 비슷한 효과를 기대하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엔비디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