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건스탠리, 오라클에 대해 신용 위험 경고

해외소식·2일 전

news main thumbnail
미국증시는 27일 추수감사절을 맞아 휴장했습니다. 28일도 미국 최대 소비 시즌인 블랙 프라이데이를 맞아 단축 거래에 들어갑니다. 정상 개장은 다음달 1일에 이루어집니다. 전날 미국증시는 휴장했지만, 여러 소식들이 있었습니다.
모건스탠리는 오라클에 대해 신용 위험 경고를 내놨습니다. 인공지능(AI) 인프라 투자 확대에 부채가 빠르게 불어나면서 오라클의 신용부도스와프(CDS) 비용이 3년만에 최고 수준으로 치솟았습니다. 현재 오라클 5년물 CDS 프리미엄은 연 1.25% 수준으로 글로벌 금융위기가 발생했던 2008년 1.98%에 근접했습니다. 애널리스트들은 "차입 규모 자체보다 오라클이 장기적인 자금조달 전략을 구체적으로 제시하지 않고 있어 투자자들의 우려가 깊어지고 있으며 다가오는 실적 발표에서 스타게이트 프로젝트를 포함한 투자 계획과 조달 구조를 보다 명확히 공개할 필요가 있다"라고 설명했습니다.
미 파이낸셜타임즈(FT)가 중국의 알리바바와 바이트댄스가 동남아시아 데이터센터에서 최신 대형 언어모델(LLM)을 개발하며 엔비디아 칩을 활용하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알리바바와 바이트댄스는 중동에서도 데이터센터를 통해 해외 고객을 지원하며 글로벌 클라우드 시장 점유율 확대하고 있습니다. 이와는 반대로 화웨이, 딥시크와 같이 독자노선을 타는 전략도 동시에 진행중에 있습니다. 딥시크는 미국의 수출 금지 이전에 엔비디아 칩을 대량 확보한 후 국내에서 모델을 훈련했고, 화웨이를 포함한 중국 반도체 제조사들과 차세대 AI 칩을 최적화·개발 중에 있습니다.
비트코인 강세론자로 알려진 톰 리가 기존의 초강세 전망을 철회했습니다. 그는 비트코인이 올해 말까지 25만 달러에 도달할 수 있다고 주장했지만 최근 시장의 약세 흐름과 투자심리 악화 등을 이유로 기존 전망을 유지하기 어렵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대신 그는 "비트코인이 연말까지 10만 달러 이상을 회복할 가능성은 여전히 높다"며 수정된 목표치를 제시했습니다.
💸아이폰, 중국 광군제 기간 동안 스마트폰 판매 견인
10월 초부터 약 한달간 이어진 중국 최대 쇼핑행사인 광군제 기간 동안 아이폰은 전체 스마트폰 판매의 26%를 차지했습니다. 스마트폰 총 판매량은 전년 대비 3% 증가했습니다. 아이폰17은 출시 후 한달 동안 중국 내 판매가 전년 동기 대비 22% 증가할만큼 인기가 많았습니다. 이 기간 동안 아이폰은 중국 전체 스마트폰 판매의 약 80%를 차지했습니다. 반면 광군제 기간 동안 애플을 제외하면 스마트폰 판매는 5% 감소했습니다.
(📷오라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