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용·홍라희, 삼성전자 주식 장외매매

국내소식·4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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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용 회장은 모친 홍라희 명예관장이 보유한 삼성전자 보통주 718만 8793주를 장외 매수할 예정입니다. 삼성전자 발행주식 총수의 약 0.11%에 해당됩니다. 예정 단가는 8일 종가 기준 주당 26만 9500원으로 총 거래대금은 약 1조 9374억원입니다. 거래가 마무리 되면, 이 회장의 지분율은 우선주 포함해 기존 1.47%에서 1.58%로 0.11%포인트 상승합니다. 이번 거래는 홍 명예관장이 상속세 납부 목적으로 발생했던 금융기관 대출금을 정리하기 위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