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대표 AI 1차 심사에서 네이버·NC 탈락

국내소식·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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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를 대표할 독자 인공지능(AI) 파운데이션 모델 개발 사업 1차 평가에서 업스테이지, SK텔레콤, LG AI연구원 3곳이 선정됐습니다.
당초 정부는 1차 평가에서 1곳을 탈락시키고 4곳을 선정할 계획이었지만 네이버클라우드, NC AI 2팀이 탈락했습니다. 다만, 추후 1개 정예팀을 추가로 선정하는 패자 부활전이 마련됩니다. 
벤치마크 평가에서 LG AI연구원 1위로 선정됐습니다. 이번에 네이버는 평가 점수 결과 합격에 포함되어야 했으나 기술·정책·윤리적 측면 평가에서 중국 큐웬 모델의 인코더·가중치를 사용해 논란이 됐기 때문에 네이버클라우드 정예팀의 AI모델이 독자성 기준을 충족하지 못한 것으로 판단됐습니다.
따라서 과기정통부는 독자성 한계에 대한 문제가 제기되어, 종합적으로 고려한 결과 네이버클라우드 정예팀은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조건에 부합하지 못하는 것으로 결정했다고 설명했습니다.
다만,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프로젝트를 통해 모든 참여 기업이 글로벌 수준으로 도약할 기회를 주는 데 그 목적이 있었다며 이번 1차 평가에서 탈락한 네이버클라우드, NC AI 컨소시엄과 5대 정예팀 선정 당시에 탈락한 컨소시엄들을 대상으로 1개 정예팀을 추가로 선정한다고 밝혔습니다. 올해 상반기 내 4개 정예팀 경쟁 체제가 확보될 예정입니다.
이날 국가대표 AI 1차 심사에서 탈락한 네이버는 4.62% 하락한 24만 7500원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엔씨소프트는 1.41% 하락한 24만 4000원에 장을 마쳤습니다.
(📷네이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