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플러스 매각 불발, 다음 달까지 후보자 나타날까?국내소식·1주 전회생절차를 밟고 있는 홈플러스의 본입찰에 제안서를 제출한 기업이 한 곳도 없었습니다. 따라서 회사는 회생계획안 제출일인 12월 29일까지 제안서를 추가로 받을 예정입니다. 자금력을 갖춘 후보가 등장한다면 매각 절차를 다시 진행하겠지만, 문제는 누군가 나타날 가능성을 시장에선 매우 낮게 보고 있습니다.(📷홈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