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파벳, 3분기 매출 실망에 폭락

해외소식·1시간 전

news main thumbnail
알파벳 3분기 매출은 1275억 8000만 달러, 주당순이익(EPS)은 2.12 달러를 기록했습니다. 매출은 시장 예상치를 넘어섰지만, 주당순이익이 시장예상치 3.02 달러를 크게 밑돌았습니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25%, 영업이익(405억 8000만 달러)은 30% 각각 늘었는데 순이익(264억 7000만 달러)이 24% 감소했습니다. 순이익이 감소한 것은 스페이스X 지분에서 약 87억 달러의 평가손실이 발생했기 때문입니다. 클라우드 부문 매출은 307억 달러로 전년 동기대비 102.6% 급증했습니다. 검색광고 매출은 633억 5000만 달러로 12% 증가했으나 시장예상치 649억 달러에 미달했습니다. 시장은 핵심 광고사업의 성장이 더뎌지는 것에 크게 우려했습니다. 자본지출 전망은 1950억~2050억 달러로 제시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