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에너빌리티
두산에너빌리티, 외국인·기관 순매수에 +14%
국내소식·6시간 전
두산에너빌리티 주가가 14%대 오르며 7만 4000원을 기록 중입니다. 신한투자증권은 하반기 수주 확대 시 올해 가이던스를 크게 상회할 것이라며 최선호주를 유지했고, 목표가 10만원을 제시했습니다. 추가로 체코 원전 수주 금액이 증가할 가능성이 있고, 핵심 파트너인 뉴스케일파워와 합의를 토대로 4분기 중에 기업 전용 전력구매계약(PPA) 체결 역시 기대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