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 특별배당 약 3조원
국내소식·2시간 전

넥슨이 주당 415엔, 총 3240억 엔(약 3조원) 규모의 특별배당을 실시합니다. 다만, 배당은 한국 법인이 아닌 일본 도쿄증권거래소에 상장된 넥슨 일본법인입니다. 한국에서 벌어들인 이익을 기반으로 성장한 넥슨이 대규모 현금을 일본 상장법인 주주들에게 환원하면서 일본 투자자와 창업주 유가족에게 혜택이 집중되는 구조라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넥슨은 올해 상반기 연결 기준 2733억 1000만 엔의 매출을 기록했는데 한국 사업부문 매출은 1865억 6400만 엔으로 전체의 약 68%를 차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