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라클오라클, 연 40조원대 클라우드 계약 수주해외소식·4일 전오라클이 연간 300억 달러(약 40조 6200억원)의 매출을 확보하는 클라우드 계약을 수주하면서 주가가 3.99% 오른 218.63 달러에 장을 마감했습니다.이번 계약은 지난 4개 분기를 통틀어 총 103억 달러(약 13조 9500억원)였던 오라클의 전체 인프라 사업 매출 대비 3배에 달하는 수준입니다. 2028 회계연도부터 유입될 것으로 예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