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 대주주 기준 10억 고집 안해

국내소식·7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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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이 주식 양도소득세를 내는 대주주 기준에 대해서 "주식시장 활성화가 장애를 받을 정도면 굳이 고집할 필요는 없다. 야당도 요구하고 여당도 놔두면 좋겠다는 의견인 것으로 봐서는 굳이 50억원 기준을 10억원으로 반드시 내려야겠다고 생각하지는 않는다. 국회의 논의에 맡기도록 할 생각이다"라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