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노조 전면 파업 돌입

국내소식·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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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 노동조합이 임금협상을 이유로 21일 파업에 돌입했습니다. 현대차 노조가 하루 8시간 파업을 단행한 것은 2016년 이후 10년 만입니다. 노조 지침에 따라 생산직 오전조와 오후조 조합원 전원이 출근하지 않았고 울산·전주·아산공장의 모든 생산라인이 멈췄습니다. 사무직을 포함해서 전체 조합원 약 3만 9000명이 파업에 동참했습니다. 누적 파업으로 인해 현대차는 생산 차질을 5만 5200대, 매출 손실액을 2조 3000억원 이상으로 추산하고 있습니다. 현대차 주가는 0.6% 하락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