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H1-B 비자 수수료 10만 달러로 상향

해외소식·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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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행정부가 H-1B 비자 수수료를 기존의 100배인 1인당 10만 달러로 대폭 올리겠다고 밝혔습니다. 애초에 매년 10만 달러를 내야한다라고 했지만 논란이 커지면서 백악관은 신규 비자 신청자에게만 적용된다고 정정했고 기존 H-1B 비자 소지자와 해당 비자를 갱신하는 경우에는 해당되지 않는다고 설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