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G D&A 100만원 돌파! 방산주 두번째 황제주 탄생
국내소식·2시간 전

이로써 LIG D&A는 한화에어로스페이스에 이어 국내 방산주 중 두 번째로 황제주에 등극했습니다.
LIG D&A는 미국·이스라엘과 이란 간의 긴장이 고조되기 직전인 지난 2월 말과 비교하면 주가가 무려 100.39% 급등했는데, 현시점 전쟁 리스크의 최대 수혜 기업으로 지목하고 있습니다.
이날 시장에서는 현대로템(7.22%), 한화에어로스페이스(1.80%), 한화시스템(2.05%) 등 다른 방산주도 강세를 보였습니다. 이란이 미국과의 2차 종전협상에 불참하기로 확정하면서, 전쟁 불확실성이 다시 고조되는 상황이 투자심리를 자극했습니다.
특히 LIG D&A가 주목받는 이유는 중거리 지대공 유도무기체계인 천궁-Ⅱ의 압도적인 경쟁력 덕분입니다. 사우디아라비아와 아랍에미리트(UAE)에 수출된 천궁-Ⅱ는 최근 UAE의 실전 작전에서 이란 미사일을 요격하며 성능을 증명했습니다. LIG D&A는 앞으로도 중동 내 추가 수주 확대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습니다.
호재는 여기서 끝이 아닙니다. LIG D&A는 지난 21일, 최근 매출액(약 4조 3069억원)의 2.5%가 넘는 대규모 공급계약 체결 사실을 공시했습니다. 경영상 비밀유지를 위해 구체적인 계약 대상과 금액은 비공개되었으나, 계약 기간이 2029년 11월 30일까지 이어지는 만큼 장기적인 실적 성장세에 든든한 뒷받침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A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