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성중공업, 4분기 긍정적 전망

국내소식·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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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성중공업 3분기 매출은 1조 7406억원, 영업이익은 2435억원을 기록했습니다. 영업이익은 예상치 3035억원을 하회했습니다. 부진의 원인은 중공업 부문의 인도 지연 때문입니다. 중동 지역의 지정학적 리스크로 약 700억원의 매출 인식이 지연됐으며, 미국에서는 태풍에 따른 선적 차질로 발전사업자향 GIS 매출액 1400억원이 이연됐습니다. 영국에선 고객사 현장 공장 문제로 500억원 가량 인도가 지연됐습니다. 업계는 4분기에 매출이 인식될 예정이라며 긍정적으로 보고 있습니다. 이날 주가는 13.32% 올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