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하이닉스, 자사주 성과급 찬반투표 부결
국내소식·3시간 전

SK하이닉스 노조가 2026년 임금 및 단체협약 잠정합의안을 두고 조합원 찬반투표를 진행했는데, 반대표가 7535표, 50.08%로 집계됐습니다. 전체 성과급의 40%는 현금, 나머지 60%는 자사주로 지급하는 것으로 제시했습니다. 주식 지급분 중에서 3분의 2는 당해 연도에 지급하고 나머지 3분의 1은 2년에 걸쳐 나눠서 지급하기로 했습니다. 이연 지급되는 주식은 수령 후 바로 매도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하지만 기존 합의와 달라진 지급 방식에 구성원들 반발이 이어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