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피알 실적 우려에 주가 폭락
국내소식·1시간 전

에이피알이 19.60% 하락한 28만 3000원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주가 급락은 3분기 실적에 대한 예상치 하향 때문입니다. 이날 신한투자증권, 현대차증권, 메리츠증권 등은 에이피알 3분기 영업이익이 시장 전망치를 밑돌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수익성 둔화의 주요 원인으로는 해외 사업 확장에 따른 비용 증가가 꼽히고 있습니다. 미국과 유럽에서 매출이 빠르게 늘지만 물류비와 판매 수수료 부담이 함께 커지고 있는 것입니다. 원화 강세에 따른 환율 영향도 영업이익을 낮추는 요인이 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