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하이닉스 본주·ADR 괴리율 다시 커졌다
국내소식·2시간 전

SK하이닉스 미국주식예탁증서(ADR)가 200달러 가까이 오르며 SK하이닉스 본주와의 괴리율이 더 커지고 있습니다. SK하이닉스 ADR은 7.05% 오른 198.63달러로 장을 마쳤습니다. 이에 ADR과 본주와의 괴리율은 43.32% 수준입니다. ADR과 본주의 교환 비율(10대1)을 반영해 원화로 계산하면 보통주 1주당 약 266만원에 달합니다. 이는 SK하이닉스 본주 가격과 80만원 가량 차이납니다.
전문가들은 괴리율이 벌어진 원인으로 오픈AI의 차세대 AI 모델 아스트라를 꼽습니다. 신형 AI 모델의 성능이 입증되면서 미국시장을 중심으로 AI 투자 재개와 메모리 반도체 수요에 대한 기대감이 커진 것입니다. 다만, 국내증시의 SK하이닉스와 삼성전자 등 메모리 반도체주는 반등을 보이고 않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