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원전주 강세, 메타 대규모 원전 계약 덕본다

국내소식·7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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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가 미국 원전 기업들과 대규모 공급계약을 체결하자, 국내 원전 관련주들의 주가도 덩달아 강세를 보였습니다.
두산에너빌리티는 4.63% 오른 8만 8100원에 거래를 마쳤고, 현대건설은 20.18% 오른 9만 1100원에 마감했습니다. 장 중 52주 신고가를 경신했습니다.
메타는 지난 10일 미국 원자력 기업 오클로, 비스트라에너지, 테라파워 3곳과 계약을 체결하고 2035년까지 총 6.6GW 규모 전력을 공급받기로 했습니다.
메타의 계약 소식은 국내 원자력 주식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예상되고 있습니다.
이번 계약에는 즉시 활용 가능한 기존 대형 원전의 수명 연장과 중장기적인 첨단 원전 건설이 모두 포함됐습니다. 따라서 국내 기업들이 미국 원전 업체들과 전략적 협력 관계를 구축할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AI 데이터센터에서 전력이 핵심 병목 요인으로 부각되고 있어 메타가 전력 확보를 위해 이번 계약을 체결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pixaba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