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무벡스, 현대차 로봇에 50조 대규모 투자
국내소식·2시간 전

현대무벡스의 주가가 26.13% 오른 2만 3700원에 장을 마감하며 사상 최고가를 경신했습니다.
지난 12월 22일 현대차그룹이 향후 5년간 인공지능(AI)과 로봇 등 미래 신사업에 50조원을 배정하겠다고 밝힌 것이 주가 상승에 영향을 끼치고 있습니다.
현대차그룹이 1월 6일부터 9일까지 미국 라스베가스에서 열리는 CES 2026에서 보스턴 다이내믹스의 휴머노이드 로봇 아틀라스를 처음으로 공개할 것이란 소식도 주가에 긍정적으로 작용했습니다.
현대차그룹은 내년부터 2030년까지 국내에 총 125조원을 투자하고, 이 중 약 40%를 AI·로봇 등 미래 사업에 배정할 계획입니다.
현대무벡스는 해외시장 진출을 본격화하며 한국타이어 수주를 바탕으로 유럽 지역 상위권 업체들과 막바지 입찰이 유리하게 진행 중입니다. 규모는 500억~700억원으로 올해 말부터 본격적인 교체 수요가 발생하며 분기당 200억원 이상 규모의 입찰이 진행될 예정입니다.
현대무벡스는 현대그룹 계열사의 물류 자동화 기업입니다. 무인운반차의 기계 설계, 전기회로, 제어 소프트웨어, 세이프티 로직까지 전 과정을 자체 개발하고 있습니다.
(📷현대무벡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