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글로벌 시총 6위 등극

해외소식·1일 전

news main thumbnail
개당 가격이 12만 달러에 육박한 비트코인의 시가총액이 2조 3470억 달러로 집계되며 세계 자산순위 6위에 올랐습니다. 2조 2000억 달러인 알파벳(구글)과 메타의 시총까지 제치게 됐습니다.
최근 비트코인의 급등은 미 하원의 ‘크립토 위크’ 지정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가상자산 관련 3개 법안의 통과 가능성이 커지는 가운데 제도권 편입 기대가 매수세를 불러일으키고 있습니다.
비트코인, 글로벌 시총 6위 등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