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 마벨과 AI칩 동맹

해외소식·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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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벨이 구글과 맞춤형 반도체 개발·공급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그리고 마벨은 보통주 최대 5897만 907주를 주당 206.58달러에 매입할 수 있는 신주인수권을 구글에게 부여했습니다. 따라서 구글이 인수권을 모두 행사하면 총 121억 8000만 달러 규모가 되며, 구글은 마벨의 5대 주주가 됩니다. 지금까지 구글은 브로드컴에 이 역할을 맡겼지만, 앞으로 마벨에 대한 의존도를 높여나갈 것으로 보입니다. 이 소식에 마벨 테크놀로지 주가는 9.85% 상승했고, 반면 브로드컴은 4.57% 하락했습니다.